콩집사의 냥덕로그

[지안스캣]냥덕일지 1일차

콩쁨집사 2023. 4. 16. 13:27

콩쁨집사는 지안스캣 팬이다🫶🏼
가장 의미 있게 본 영상은
한치, 두치 모자의 구조스토리다.

한치와 두치 모자는
2018년 겨울 구조되었다고 한다.

지안님이 3년간 밥을 챙겨주던 길 아이들이었는데, 늘 밥을 챙겨주던 겨울 어느 날에 두치가
엉망인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당시에 두치는 병원에 데리고 가야만
살 수 있는 상황이었고 손을 타지 않는 두치였지만 살고 싶어서였는지 지안님 품에 안기어서
그대로 구조되었다고 한다.

검사결과 두치의 병명은 특발성 방광염,
요로폐색이었고 급성 신부전까지 진행되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두치는 바로 입원을 했고
두치의 치료가 시작되었다.

두치는 병원치료와 지안님의 보살핌 끝에
퇴원하게 되었고, 지안님 집에서 요양하게 되었다.

그리고 혼자 남겨져있을 한치도
함께 구조하게 되었고 두치가 지안님 집에 온 지
3일째 되던 날 한치 구조에 성공해
한치과 두치 모자가 다시 만났다.
구조 영상에서 두치가 한치에게 머리를 부비는데
진짜 눈물 광광 흘렸었다🥲

그렇게 구조된 한치와 두치는 이사한 새집으로
함께 가서 순화되고 입양될 때까지
지안님 집에서 함께 지내기로 했지만
지금은 지안님 집에 완전히 입양되어서
현재까지도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
물론 한치는…왠지 육묘를 그만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두치가 워낙 엄마 껌딱지라서
한치는 아직까지 육묘중이다..한치 뽜이띵🥹❤️

한치 두치 모자 구조스토리